앱으로 조기 치매까지 잡아낸다…‘3세대 디지털 치료제’ 시장 연 하이 이선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5.19 16:36 수정2022.05.20 14: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진우 하이 대표 인터뷰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루닛 "인공지능 'PD-L1' 발현량 판독, 임상적 유용성 입증" 루닛은 인공지능(AI) 병리분석 솔루션인 ‘루닛 스코프 PD-L1’을 활용해 임상적 유용성을 평가한 연구 결과가 유럽암학회지(EJC)에 게재됐다고 20일 밝혔다. PD-L1은 암세포 표... 2 이오플로우, 웨어러블 인공췌장 ‘이오패치 X’ 국내 임상 개시 이오플로우는 센서 분리형 착용형(웨어러블) 인공췌장 플랫폼인 ‘이오패치 X’의 국내 임상을 본격 개시했다고 20일 밝혔다.회사에 따르면 최근 삼성서울병원에서 이오패치 X 확증임상의 첫 피험자 등... 3 프로테옴텍, 항생제 감수성 등 신속진단키트 2종 국내 허가 프로테옴텍은 항생제 감수성 신속진단키트인 '프로티아 AST DL001'과 아나필락시스 신속 현장진단키트 '프로티아 트립타제 래피드'에 대해 국내 허가를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프로티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