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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서도 여야 정당 출정식 열고 본격 유세전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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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힘 태화로터리, 민주당 문예회관서 각각 출정식
    김두겸 "원 팀 돼서 울산 바꿀 것", 송철호 "이순신 정신으로 승리"
    울산서도 여야 정당 출정식 열고 본격 유세전 돌입
    6·1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막이 오른 19일 울산에서도 여야 정당과 후보들은 대대적인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유세전에 돌입했다.

    국민의힘 울산시당은 이날 오전 10시 태화로터리에서 후보자 합동 출정식을 열었다.

    시당 관계자와 당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출정선언문 낭독, 후보자 결의의 말 등이 이어졌다.

    김두겸 시장 후보는 "어제 현대차그룹이 국내 전기차 생산에 21조원을 투자한다고 발표했는데, 정작 자동차 주력공장이 있는 울산에는 아무 계획도 나오지 않았다"라면서 "자동차 도시로서 위상을 지킬 수 있도록 전기차 공장을 신설해 줄 것을 현대차에 요청할 것이며, 그린벨트를 해제해 싼값에 공장용지를 제공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김 후보는 "이 자리에 있는 후보들 모두 원팀이 돼서 울산을 바꿀 것"이라면서 "시민들께서 적극적인 응원과 지지를 보내달라"고 호소했다.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은 이날 오전 10시 문화예술회관 광장에서 합동 출정식을 개최했다.

    후보자들은 홀로아리랑의 가사를 개사한 노래를 합창하고, 율동과 사물놀이에 함께 어울리며 선거 분위기를 띄웠다.

    송철호 시장 후보는 "지방선거 출정을 하면서 425년 전 이순신 장군의 명량대첩을 교본으로 삼고자 한다"라면서 "모두 포기하는 게 낫다고 할 때 이순신 장군은 12척의 배와 함께 '생즉사 사즉생' 정신으로 싸움에 임했고 결국 승리했다"고 강조했다.

    송 후보는 "이제 야당이 됐고 힘이 부족한 민주당은 어려운 처지에 있지만, 이순신 같은 승리가 우리에게도 가능하다고 믿는다"라면서 "시민과 울산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끝까지 싸워서 승리하겠다"라고 결의를 다졌다.

    출정식에 이어 각 정당 후보들은 지역 곳곳으로 흩어져 유권자들을 직접 만나고 지지를 호소하는 유세전을 이어간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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