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년에도 사람이 태어났어? 韓 최연소 아이돌 '깜짝' 김예랑 기자 기자 구독 변성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5.19 11:38 수정2022.05.20 10:5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미지 슬라이드로 보기 이미지 펼쳐보기 1 / 7 이전 슬라이드 다음 슬라이드 그룹 클라씨 김선유, 박보은이 17일 오후 서울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SBSMTV '더쇼' 현장공개에서 공연을 선보였다. 클라씨는 MBC '방과후 설렘'으로 탄생한 7인조 걸그룹이다. 멤버 박보은과 김선유는 2008년생으로 만 14세다. 두 사람은 국내 걸그룹 멤버 중 최연소 타이틀을 얻게 됐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봄꽃의 인간화…예린, 화사함 한도 초과 [ 포토슬라이드 202205184977H ]가수 예린이 18일 오후 서울 장충동 월드케이팝센터 글래스홀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 앨범 'ARIA(아리아)'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공연을 펼치고 있다... 2 [포토] 르세라핌 김가람, '닭 머리띠하고 귀엽게~' 그룹 르세라핌 김가람이 17일 오후 서울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SBSMTV '더쇼' 현장공개에 참석해 앵콜 공연을 펼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nb... 3 [포토] 르세라핌 김가람, '닭 모양 머리띠하고~' 그룹 르세라핌 김가람이 17일 오후 서울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SBSMTV '더쇼' 현장공개에 참석해 앵콜 공연을 펼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