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추경호 "전기·수도·철도·공항 민영화 검토한 적 없다" 정의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5.19 16:56 수정2022.05.19 16:5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9일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의원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9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전기·수도·철도·공항 민영화 검토한 적도 없고, 추진할 계획도 없다"고 말했다.정의진 기자 justji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추경호 "납품단가 연동제 시범 운영" 정부가 원자재 가격이 상승했을 때 납품대금을 의무적으로 조정하도록 하는 ‘납품가격 연동제’를 하반기에 시범 운영하기로 했다. 기업의 가업 승계를 위한 세제 지원책도 전향적으로 검토하기로 했다.추... 2 추경호 "코로나 창궐·경제쇼크 없으면 올해 더 추경안해" "추경 과정서 한국판 뉴딜 지출 구조조정 1조1천억원 정도"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특이 상황이 발생하지 않는 한 올해 추가경정예산(추경)을 추가로 편성하지 않겠다는 방침을 밝혔다.추 부총리는 17일 국회... 3 추경호·이창용 "물가상승 압력에 성장 둔화 가능성까지…정책공조 강화"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16일 "한국 경제가 처한 상황이 엄중하다"며 "정부와 중앙은행 사이의 정책공조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추 부총리와 이 총재는 이날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취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