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화 ‘태양광 벌집’ 선보여 입력2022.05.20 01:49 수정2022.05.20 01:49 지면A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화그룹은 19일 전북 전주에 있는 한국농수산대에 태양광 전력을 활용한 벌집인 솔라비하이브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벌집 상단에 부착된 태양광 모듈로 전력을 생산해 벌통 내 온도, 습도, 물과 먹이 현황 등을 확인하고 제어한다. 한화그룹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화, 태양광으로 꿀벌 지킨다…'솔라비하이브' 공개 한화그룹이 ‘UN 세계 꿀벌의 날’(5월20일)을 하루 앞둔 19일 태양광 전력을 활용한 벌집 솔라비하이브(Solar Beehive)를 공개했다.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한화그룹... 2 SK에코플랜트, "햇살·바람·물에서 전기 얻는다"…그린수소·지붕 태양광 사업 적극 투자 ‘탄소중립, 그린수소, 수소 생태계….’글로벌 시장에서 몇 년 전부터 ESG(환경·사회·지배구조개선) 경영이 화두로 떠오르면서 등장한 신조어다. 단어는 어렵... 3 3년째 실적부진 한화건설, 올해는 반등할까 한화건설의 실적 부진이 지속되고 있다. 올 1분기 영업이익은 원자재비, 인건비 등의 건설비용이 크게 늘면서 반 토막 났다. 국내 주택시장 호황 속에서도 3년째 매출이 쪼그라들면서 그룹 전체 실적에도 악영향을 미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