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모내기 준비 한창 입력2022.05.19 18:17 수정2022.05.20 00:43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모내기를 준비하는 절기인 소만을 이틀 앞둔 19일 경남 거창군에서 농업회사 직원들이 새일미 품종의 육모를 출하하고 있다. 새일미는 2012년 개발된 국산 벼 품종으로, 병해충에 강한 게 특징이다. 뉴스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케이메디허브, 의료 기술이전 '대박' 지난해 9월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사진)는 의미 있는 사업 성과를 발표했다. 2017년 케이메디허브로부터 기술이전을 받은 바이오 기업 보로노이가 후속 연구를 진행해 자가면역치료제로 개발... 2 경남, 혁신 中企 54곳 집중 육성 경상남도는 지역경제 성장을 견인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올해 54개 혁신 중소기업을 육성한다고 19일 발표했다.부문별로는 지역혁신 선도기업 및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사업, 지역 스타기업 육성사업, 테크노파크... 3 "영도구서 창업 청년 찾아요"…부산, 로컬크리에이터 모집 부산시는 영도구에서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 로컬크리에이터(지역 가치 창출가)를 오는 25일까지 모집한다. 로컬크리에이터는 지역의 자연환경과 문화적 자산을 소재로 창의성과 혁신을 통해 사업적 가치를 창출하는 창업가를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