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미국 대사관 ‘우크라 컴백’ 입력2022.05.19 17:43 수정2022.06.18 00:01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국 국무부는 18일(현지시간) 지난 2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폐쇄했던 우크라이나 주재 대사관을 3개월 만에 열고 업무를 재개했다. 우크라이나 키이우에 있는 미국 대사관에서 직원들이 성조기를 게양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파리여행' 가면 꼭 가야하는 필수코스인데…5년간 문 닫는다 프랑스 파리 중심부에 위치한 미술관 겸 복합문화공간 '퐁피두 센터'가 오는 9월 완전히 문을 닫고 2030년까지 5년간 대대적인 개·보수 공사에 들어간다.9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 2 "反테슬라 시위 배후 찾았다"…머스크가 지목한 인물 봤더니 최근 미국에서 테슬라 불매 운동 바람이 부는 가운데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그 배후로 민주당 거액 기부자인 억만장자 조지 소로스와 링크트인의 공동 창립자 리드 호프먼을 거론해 화제다. 9일... 3 美 5명 태운 경비행기 주택가 추락…탑승자 전원 생존 '기적' 미국에서 5명을 태운 경비행기가 주택가에 추락했지만, 탑승자 전원 생존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9일(현지시간) AP 통신 등은 미국 펜실베이니아주에서 5명이 탑승한 소형 비행기가 이날 오후 3시께 맨하임 타운십의 은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