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미국 대사관 ‘우크라 컴백’ 입력2022.05.19 17:43 수정2022.06.18 00:01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국 국무부는 18일(현지시간) 지난 2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폐쇄했던 우크라이나 주재 대사관을 3개월 만에 열고 업무를 재개했다. 우크라이나 키이우에 있는 미국 대사관에서 직원들이 성조기를 게양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격노한 푸틴, 전쟁통에 깨진 '2030 희토류 대국'의 꿈 [원자재 이슈탐구] 중국이 2010년대 초반 희토류, 희귀금속으로 일본을 협박했을 때 위기감을 느낀 것은 서방국뿐만이 아니었다. 러시아도 부랴부랴 점검해보니 자국 첨단 전투기와 미사일, 촉매 등에 쓰이는 디프로슘과 이트륨 등을 90% ... 2 [포토] 스페인 시민, 치솟는 임대료에 거리로 23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시민들이 치솟는 아파트 임대료에 항의하기 위해 행진 시위를 벌이고 있다. AP연합뉴스 3 [포토] 韓 오는 ‘세계 청년의 날’ 십자가 24일 이탈리아 바티칸시국의 성베드로대성당에서 열린 ‘가톨릭세계청년대회’ 기념 미사에서 포르투갈 청년들이 한국 대표단에 세계 청년의 날 상징물인 나무 십자가를 전달하고 있다. 한국은 2027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