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2022 공예주간, 촉각으로 사물 인식하는 공예 프로젝트형 전시 개막 이솔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5.19 17:32 수정2022.05.19 17:4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022 공예주간 '우리집으로 가자' 전시가 19일 서울 중구 문화역서울284에서 개막했다. 이번 개막전에서는 촉각으로 사물을 인식하는 공예 프로젝트형 전시 <촉각의 순간들>을 선보인다. 관람객들이 눈을 감고 시각장애인들이 만든 공예품을 만져보고 있다.이솔 한경디지털랩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강아지가 커서…" 시각장애인 안내견 출입 거부한 유명 식당 한 유명 프랜차이즈 식당에서 시각장애 안내견의 출입을 거부한 사건이 발생해 논란이 커지고 있다.지난 20일 시각장애 유튜버 우령은 '또 겪게 된 안내견 식당 거부... 이젠 한숨만 나옵니다'라는 제목의... 2 "앞으로 닥칠 수많은 난관…불가능은 말하지 말자" “졸업 이후 우리가 마주할 세상에는 수많은 난관이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누군가는 나이, 성별, 장애 등의 이유로 난관을 뛰어넘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말할지 모릅니다. 하지만 새로운 길에 대한 두려움은 내... 3 "녹내장 실명"…15년간 시각장애인으로 산 女 '놀라운 반전' 의사의 오진으로 인해 15년 동안 시각장애인으로 살다가 최근 시력을 되찾은 여성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영국 매체 미러는 지난 11일(현지시간) 미국 서부 콜로라도주 오로라에 사는 코니 파크가 15년 만에 시력을 회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