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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바로 적임자" 대전·세종·충남 교육감 후보들 거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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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바로 적임자" 대전·세종·충남 교육감 후보들 거리로
    6·1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19일 대전·세종·충남 교육감 후보들은 이른 아침부터 출근길 시민과 시장 상인 등 유권자들을 만나며 본격 표밭 다지기에 나섰다.

    3선 도전에 나선 설동호 대전시교육감 후보는 유성구 노은동 일대에서 시민들과 인사하며 첫 선거운동을 시작한 뒤 자신이 명예총장으로 있는 한밭대 개교 95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중도·보수 성향의 김동석 후보도 유권자 아침 인사를 시작으로 표밭을 누볐고, 진보 성향의 성광진 후보 역시 오전 7시 30분 대전시교육청 앞에서 첫 공식 선거운동을 펼쳤다.

    정상신 후보는 아침 인사 이후 교직 생활을 처음 시작한 대전중앙고(전 충남상고)를 방문해 '첫 마음 그대로' 의지를 다졌다.

    세종시교육감 선거에 나선 최교진·최정수·이길주·최태호·강미애·사진숙 후보도 아침 일찍부터 시내 주요 교차로 등에서 출근길 시민에게 인사했다.

    이들 후보 6명은 이날 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진행된 토론회에 참석해 열띤 논쟁을 벌이며 상대를 검증하고, 자신들의 공약을 설명했다.

    충남도교육감 선거에 나선 김지철·이병학·조영종·김영춘 후보도 유권자와 만나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을 바쁘게 보냈다.

    3선에 도전하는 김지철 후보는 유권자가 가장 많은 천안과 아산을 집중 공략했고, 일부 보수 진영 단일 후보로 선정된 이병학 후보는 기자회견을 열어 조영종 후보에게 조건 없는 단일화를 제안하기도 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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