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500억 단기 차입금 증가 결정[주목 e공시] 차은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5.20 13:53 수정2022.05.20 13:5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연합뉴스) 쌍용자동차(쌍용차)는 운영자금으로 쓰기 위해 금융기관 등에서 단기로 500억원을 차입하기로 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6.67%에 해당한다. 이에 따라 단기 차입금은 총 1299억9983만원으로 늘었다.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퓨런티어, 카메라 모듈 제조 특허 취득[주목 e공시] 퓨런티어는 카메라 모듈의 제조 장치 및 카메라 모듈의 제조 방법에 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20일 공시했다.회사측은 "본 발명은 순간 경화제인 Soldering(납땜, 순간 경화형 접착제) 패키징제조방법을 이용해 카... 2 KG그룹주, 쌍용차 조건부 투자계약 소식에 강세 19일 장 초반 KG그룹 계열사들의 주가가 큰 폭 오르는 중이다. 쌍용차가 인수 예정자인 KG컨소시엄과 조건부 투자 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에 힘입어서다.이날 오전 9시 41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KG모빌리언스는 전일 ... 3 쌍용차, KG컨소시엄과 조건부 투자계약 체결…내주 공개매각 개시 [종합] 재매각을 추진하고 있는 쌍용자동차는 18일 서울회생법원의 허가를 받아 공개입찰 전 인수예정자로 선정된 KG컨소시엄과 조건부 투자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KG컨소시엄은 특수목적법인(SPC)인 KG모빌리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