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동 부회장 '글로벌 품질경영 대상' 입력2022.05.20 17:43 수정2022.05.20 23:27 지면A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학동 포스코 부회장(사진)이 20일 한국품질경영학회가 주관하는 ‘2022 글로벌 품질경영인 대상’을 수상했다. 김 부회장은 품질·안전보건·환경경영 분야 표준 체계를 선진화하고 시장 변화 및 고객 요구사항을 선반영해 제품 품질 경쟁력을 강화한 것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로봇개 순찰·AI CCTV…안전 지키는 신기술 현대자동차가 투자한 보스턴다이내믹스의 로봇개 스폿의 새로운 직장은 포스코 광양제철소 1고로다. 사람이 살펴봐야 하던 44개 송풍구의 상태와 가스 누출, 냉각수 누수 등을 파악하는 것이 스폿의 역할이다. 스폿은 40분... 2 포스코, 로봇 사업 본격화 포스코그룹이 제철소를 시작으로 신소재, 물류 등 그룹 핵심 사업영역에 로봇을 도입한다.포스코ICT는 포스코 로봇솔루션연구센터와 포스코홀딩스 산·학·연협력담당, RIST 융합혁신연구소, 포스텍... 3 현대차의 로봇개 스폿, 포스코 광양제철소에서 안전관리한다 현대자동차가 투자한 보스턴다이내믹스의 로봇개 ‘스폿’이 포스코 광양제철소 1고로의 모든 송풍구를 자율점검하는데 최근 투입됐다. 그동안 사람이 투입됐던 송풍구의 적열 상태, 가스 유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