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 20일(금) 경기 양주와 인천 중구에서 ‘e편한세상’ 주택전시관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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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정신도시 마지막 민영주택 ‘e편한세상 옥정 리더스가든’
- 친수 미항(美港)의 미래가치를 누리는 ‘e편한세상 시티 항동 마리나’
- 청약 가점 낮은 수도권 거주 1주택자도 당첨 기회 노려볼 수 있는 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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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약 가점 낮은 수도권 거주 1주택자도 당첨 기회 노려볼 수 있는 단지
![DL이앤씨, 20일(금) 경기 양주와 인천 중구에서 ‘e편한세상’ 주택전시관 개관](https://img.hankyung.com/photo/202205/75e143a4ad3ef32cb9d6859c85efcd2a.png)
아파트와 비슷한 평면을 갖춘 주거형 오피스텔이지만 청약 통장이 필요 없고, 100% 추첨에 따라 당첨자를 선정한다. 자금조달계획서를 제출할 필요가 없으며, 거주지역 제한, 주택 소유 여부 등과 상관 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이 가능하다.
단지는 9개 노선을 갖춘 버스정류장과 인접해 있으며 수인분당선 숭의역과 서울지하철 1호선 인천역, 동인천역 등을 이용할 수도 있다. 향후 트램 노선인 부평연안부두선이 구축될 계획으로 교통 여건 향상도 기대할 수 있다.
e편한세상 시티 항동 마리나는 오피스텔에서 쉽게 볼 수 없었던 4베이 판상형 구조(일부 호실 제외)가 적용된다. 높은 천장고로 개방감과 공간 활용성을 높였으며, 최고층 39층 높이로 일부 호실에서 바다 조망도 가능하다.
청약 일정은 24일(화) 청약 접수, 27일(금) 당첨자 발표가 이뤄진다. 정당계약은 30일(월)부터 31일(화)까지 2일간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