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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코로나 의료지원…국민 10명 중 7명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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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갤럽 조사…"통일 시기 전망, '10년 후 점진적으로' 57%"
    "북한 코로나 의료지원…국민 10명 중 7명 '해야 한다'"
    국민 10명 중 7명 이상이 최근 코로나19가 확산 중인 북한에 의료지원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0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17∼19일 전국 18세 이상 1천명에게 물은 결과 의료 지원을 해야 한다는 응답이 72%, 의료 지원을 하면 안 된다는 응답이 22%였다.

    6%는 의견을 유보했다.

    한국갤럽은 "대부분의 응답자 특성별로 '의료 지원을 해야 한다'는 응답이 우세했고 여야 지지층이나 정치적 성향 간 의견도 일치했다"며 "단 20대에서는 찬반이 팽팽했다"고 설명했다.

    남북통일 가능 시기를 묻는 말에는 '10년 후쯤 점진적으로 이뤄져야 한다'는 응답이 57%로 가장 많았다.

    이어 '빨리 이뤄져야 한다'와 '통일되지 않는 것이 낫다'는 답변이 각각 19%로 조사됐다.

    5%는 의견을 유보했다.

    연령별로 보면 고령층에서는 '빨리 이뤄져야 한다'는 응답이 많고, 젊은층에서는 '통일되지 않는 것이 낫다'는 응답이 상대적으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의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무선(90%)·유선(10%) 전화면접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11.3%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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