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용산 대통령실 청사 도착한 바이든 미 대통령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5.21 13:48 수정2022.05.21 13:5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윤석열 대통령이 21일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첫 한미정상회담을 위해 방한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을 영접하고 있다. /사진=김범준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21일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첫 한미정상회담을 위해 방한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을 영접하고 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전용차량 ‘더 비스트’를 앞세운 차량 행렬이 2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로 들어서고 있다. /사진=김범준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전용차량 ‘더 비스트’를 앞세운 차량 행렬이 2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로 들어서고 있다.대통령실사진기자단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바이든, 국립서울현충원 현충탑 공식 참배 방한 이틀째를 맞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21일 첫 일정으로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현충탑을 참배했다.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오후 12시50분께 숙소인 그랜드 하얏트 호텔을 출발, 약 10분 만인 오후 1시께 현충원... 2 김건희 여사, 정상 만찬 불참…바이든과 인사만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는 21일 저녁 윤 대통령 주최 환영 만찬에 잠시 들러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인사한다.대통령실에 따르면 한미 양국 정상은 둘째 날(21일) 일정으로 정상회담과 환영 만찬을 이어간다.... 3 "尹대통령 바이든 첫 인상은 편안함, 노련한 정치인으로 평가"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20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을 만난 자리에서 ”첨단 산업은 자유로운 분위기와 창의에 의해서만 가능한데 자유민주주의 시스템 없이는 가능하지 않은 일”이라고 말했다고 대통령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