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국무총리, 경제전략회의·방역상황점검회의 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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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국무총리는 22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취임 후 첫 경제전략회의와 코로나19 방역상황점검회의를 주재한다.
경제전략회의에는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등이 참석해 경제 상황을 점검하고 금융시장 등 주요 경제 의제를 논의한다.
방역상황점검회의에서는 추 장관과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등이 자리해 코로나19 확진자 격리 의무를 해제할지 등 일상회복 '안착기' 전환 여부를 토의할 예정이다.
한 총리는 국무총리 내정자로 지명된 지 47일 만인 지난 20일 국회에서 인준안이 통과했으며 전날 윤석열 대통령이 임명해 임기가 시작됐다.
/연합뉴스
경제전략회의에는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등이 참석해 경제 상황을 점검하고 금융시장 등 주요 경제 의제를 논의한다.
방역상황점검회의에서는 추 장관과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등이 자리해 코로나19 확진자 격리 의무를 해제할지 등 일상회복 '안착기' 전환 여부를 토의할 예정이다.
한 총리는 국무총리 내정자로 지명된 지 47일 만인 지난 20일 국회에서 인준안이 통과했으며 전날 윤석열 대통령이 임명해 임기가 시작됐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