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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적임자"…경기도교육감 두 후보 주말 유세전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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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기선, 보수진영 싸잡아 비판…임태희, '인성교육' 공약

    6·1 지방선거 경기도교육감 선거에서 1대 1로 맞붙은 진보성향 성기선 후보와 보수성향 임태희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시작 이후 첫 주말 및 휴일을 맞아 도내 곳곳을 누비며 불꽃 튀는 선거전을 벌였다.

    "내가 적임자"…경기도교육감 두 후보 주말 유세전 총력
    22일 성 후보는 아침 일찍 의왕시 청계사 입구 주차장에서 청계산 등산객들을 상대로 인사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후 수원시 팔달구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김은혜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가 강조하는 '경기맘'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아들을 연간 1억원에 달하는 황제유학을 보낸 사람이 할 얘기는 아니다"라고 비판했다.

    이날 별도로 낸 보도자료를 통해서는 임 후보가 대통령 비서실장, 고용노동부 장관, 3선 국회의원을 역임하며 유초중등 교육 중 누리과정 도입에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고 밝힌 데 대해 "이 제도 도입은 엄청난 예산 투입으로 교육현장의 혼란만 가중했다"고 평가절하했다.

    "내가 적임자"…경기도교육감 두 후보 주말 유세전 총력
    성 후보는 이날 청년, 학부모, 조부모 등으로 구성된 공약 발굴 특보단을 경기지역 31개 시군 중 26개 지역에 꾸린 뒤 이들이 제안한 공약을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수원시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간담회를 한 뒤 안산으로 이동해 유세했다.

    전날에는 평택시민 걷기대회와 호남향우회·평화포럼 간담회 등에 참석하고 청소년과 대화를 한 뒤 용인과 성남 지역에서 표심을 공략했다.

    임 후보는 일요일을 맞아 이날 고양시의 거룩한빛광성교회 예배에 참석한 뒤 파주, 김포, 일산 등에서 거리유세를 펼쳤다.

    앞서 부부의 날이었던 지난 21일에는 "자녀에게 사랑과 배려의 삶을 보여줄 수 있는 가장 생생한 교육 현장은 서로를 존중하며 살아가는 부부의 모습일 것"이라는 내용의 메시지를 낸 뒤 남양주, 포천, 동두천, 양주, 의정부 등 경기북부 지역을 돌며 표밭 다지기를 했다.

    "내가 적임자"…경기도교육감 두 후보 주말 유세전 총력
    그는 인성교육과 관련해 학생이 스스로 자신의 인성지수를 측정하고 인성을 가꾸도록 돕는 애플리케이션을 개발·보급하겠다고 공약했다.

    임 후보는 기본인성실천센터를 신설한 뒤 이곳에서 앱에 탑재할 인성교육 관련 콘텐츠를 개발, 무료 보급하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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