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인공지능 국제 콘퍼런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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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는 오는 26~29일 ‘인공지능(AI) 시대 감성의 지형들’을 주제로 온라인 국제 콘퍼런스를 연다.
콘퍼런스는 △데이터화와 감성에 대한 고찰 △알고리즘 문화와 감각-만들기 △감성과 미학적 실천들 등 3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도로시아 올코스키 미국 콜로라도대 교수, 앤드루 맥스테이 영국 뱅거대 교수, 키렐 벤지 데이터 아티스트, 한윤정 작가, 노진아 작가 등 국내외 7명의 예술가와 학자가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중앙대 BK21 4단계 인공지능-콘텐츠 미래산업 교육연구단, 첨단영상대학원, 영상콘텐츠융합연구소가 주최하고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후원한다. 박진완 인공지능-콘텐츠 미래산업 교육연구단장은 “인공지능 시대 지형 변화에 대해 철학·미학·기술·문화적으로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만수 기자 bebop@hankyung.com
콘퍼런스는 △데이터화와 감성에 대한 고찰 △알고리즘 문화와 감각-만들기 △감성과 미학적 실천들 등 3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도로시아 올코스키 미국 콜로라도대 교수, 앤드루 맥스테이 영국 뱅거대 교수, 키렐 벤지 데이터 아티스트, 한윤정 작가, 노진아 작가 등 국내외 7명의 예술가와 학자가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중앙대 BK21 4단계 인공지능-콘텐츠 미래산업 교육연구단, 첨단영상대학원, 영상콘텐츠융합연구소가 주최하고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후원한다. 박진완 인공지능-콘텐츠 미래산업 교육연구단장은 “인공지능 시대 지형 변화에 대해 철학·미학·기술·문화적으로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만수 기자 bebop@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