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한·미 경제안보 동맹 발전"…경제단체, 잇단 환영 논평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주요 경제단체들도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간 정상회담이 이뤄진 지난 21일 양국 관계가 ‘경제안보 동맹’으로 발전하게 됐다며 일제히 환영 입장을 나타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이날 논평을 내고 “이번 한·미 정상회담은 양국 관계를 전통적 안보 동맹에서 미래지향적 경제안보 동맹으로 한층 격상시키는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

    이어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을 통해 한국과 미국의 기업 간 반도체, 배터리, 청정에너지 등 핵심 분야에서의 기술과 공급망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강조했다.

    전국경제인연합회도 논평에서 “한·미 동맹이 한반도에만 국한되지 않고 안보, 경제, 공급망을 망라한 글로벌 동맹인 ‘포괄적 전략동맹’으로 격상된 것에 대해 적극 환영의 뜻을 표한다”고 밝혔다.

    한국경영자총협회 역시 “한·미 양국이 반도체, 배터리 등 공급망 협력은 물론 첨단기술 분야에서까지 전략적 공조를 확대하기로 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논평했다.

    한국무역협회도 논평을 통해 “IPEF에 한국이 동참하기로 한 것은 세계 10대 경제 강국으로 도약한 우리나라가 국제사회의 기대에 부응해 인도·태평양 지역의 질서 구축과 공급망 안정화 논의에 기여할 수 있는 중대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박신영 기자 nyusos@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한미정상회담 수혜주는 무엇…반도체·2차전지·자동차·원전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한미정상회담을 이후 주식시장에서 수혜를 볼 업종은 무엇일까 2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한미정상회담 수혜주로 반도체, 2차전지, 자동차 분야 종목을 꼽았다.코스피는...

    2. 2

      "바이든, 김정은 러브레터 기대하지 않을 것"

      외신들은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첫 만남에 대해 “과거 한·미 정상회담과 달랐다”고 평가했다. 한·미 동맹을 군사 분야뿐 아니라 경제까지 망라하는 포괄...

    3. 3

      바이든, 윤석열 대통령 워싱턴 초청…답방도 빨라지나

      한국을 방문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윤석열 대통령을 미국으로 초청하면서 윤 대통령의 워싱턴 답방이 조만간 가시화할지 주목된다.지난 21일 발표된 한·미 정상회담 공동성명 마지막 문장에는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