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루시아 청담 546 더리버’는 도산대로와 영동대로, 영동대교가 맞닿는 청담 트라이앵글 최정점에 들어서며, 도산대로에 위치한 주거 건물 중에서도 최고 높이인 110M 높이로 청담을 대표할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전 가구에서 한강을 조망할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여기에 최고층인 29층 루프탑에서 강남 도심과 한강을 한 눈에 내려다보는 특권을 누릴 수 있고, 파노라마뷰의 Sky Floating Cabana에서 청담의 가장 높은 하늘을 프라이빗하게 즐길 수 있다.
상위 0.1%의 특별한 고객의 욕구를 만족시키기 위한 Massclusivity(매스클루시버티) House로 설계적인 측면에서도 차별성을 지닌다. 세계 TOP 설계사무소 KPF(Kohn Pedersen Fox) 출신으로 롯데월드타워 입면디자인을 총괄한 건축가 폴 배가 빛나는 한강을 모티브로 품격있는 입면 디자인을 완성했으며, 한 층 한 세대인 프라이빗 풀 플로어 펜트하우스로 설계해 입주민들이 프라이빗한 라이프스타일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단지 내부에는 다양한 맞춤형 커뮤니티 시설을 배치했다.
한편, ‘루시아 청담 546 더리버’는 중대형 평형 실물 유니트를 건립 중에 있으며, 6월 말에 삼성동 루시아 갤러리에서 만날 수 있다. 관람은 사전예약제로만 이뤄질 예정이다.
문의 : 02-543-54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