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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항 배후단지에 2025년까지 스마트 물류센터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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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출고 자동시스템·실시간 재고관리 등 중소 수출기업 지원
    부산항 배후단지에 2025년까지 스마트 물류센터 건립
    부산항 배후단지에 최신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 공동물류센터가 들어선다.

    부산항만공사는 부산항 신항 서컨테이너부두 배후단지에 중소 수출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스마트 공동물류센터를 건립한다고 23일 밝혔다.

    물류센터 예정 부지는 신항 서컨테이너부두 1단계 배후단지로, 규모는 12만5천㎡에 이른다.

    부산항만공사는 887억원을 들여 지상 6층 규모의 물류센터와 야드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

    항만공사는 올해 중 임차 운영사를 선정하고 기본 및 실시설계에 들어가 2025년 완공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스마트 공동물류센터는 로봇,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 첨단 기술을 접목한 입출고 자동화 시스템과 함께 실시간 재고관리, 화물 수요예측 등을 할 수 있는 운영시스템을 갖추게 된다.

    물류기업은 항만공사로부터 시설을 임차해 배송, 보관, 포장, 재고관리, 교환 및 환불 서비스 등 종합 물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부산항 배후단지에 2025년까지 스마트 물류센터 건립
    이는 보관 위주로 단순하게 운영되던 기존 물류센터와 차별화된 방식으로, 부산항 배후단지의 고부가가치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항만공사는 기대하고 있다.

    주요 대상은 부산항을 이용하는 중소형 수출입 화주로, 중소·벤처기업 등 기존 물류 인프라에서 소외된 기업들의 경쟁력 강화에도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강준석 부산항만공사 사장은 "최신 기술의 스마트 물류 기능과 중소 수출입 기업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동 물류 기능을 갖춘 물류센터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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