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강남역 인근서 6중 추돌 사고…4명 부상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강남역 인근서 6중 추돌 사고…4명 부상
    23일 오후 1시 5분께 서울 서초구 서초동 강남역 인근에서 6중 추돌 사고가 일어나 일대 교통이 한때 정체됐다.

    이 사고로 4명이 다쳤고, 이 중 1명은 병원으로 이송됐다.

    인근 교통이 한때 통제됐다가 풀렸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데스노트' 산들 "애니 속 엘 같다는 말 좋아…난 성공한 덕후" [인터뷰+]

      그룹 B1A4의 멤버이자 뮤지컬 배우인 산들(본명 이정환)이 '데스노트'로 연기 스펙트럼을 무한 확장하고 있다. 정체가 베일에 싸인 기묘한 분위기의 천재 탐정 엘(L)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애니메이션 속 캐릭터를 떠올리게 한다는 호평을 얻고 있다. 산들은 스스로 "성공한 덕후"라고 칭하며 "너무 즐겁게 무대에 오르는 중"이라고 말했다.'데스노트'는 사신의 노트인 데스노트를 손에 넣은 후 사회의 악을 처단해 정의를 실현하려는 천재 고교생 라이토와 그를 추적하는 명탐정 엘의 숨 막히는 두뇌 싸움을 그린 작품이다. 원작 만화부터 애니메이션, 영화, 뮤지컬까지 쭉 사랑받은 스테디셀러 IP다.뮤지컬은 국내 초연 10주년을 맞아 장장 7개월에 걸친 장기 공연으로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데스노트'는 그간 홍광호, 김준수, 김성철, 강홍석, 김선영, 정선아, 박혜나 등 굵직한 배우들이 거쳐 갔다. 올해 10주년 공연에는 새 얼굴들이 대거 투입돼 '변화와 도전'의 원년으로 새 도약에 나섰다.2012년 '형제는 용감했다'를 시작으로 10년 넘게 뮤지컬 무대에 서고 있는 산들 역시 엘 역으로 캐스팅되며 '데스노트'의 새 얼굴을 담당하고 있다.12일 서울 구로구 디큐브 링크아트센터 연습실에서 만난 산들은 '데스노트' 오디션 당시를 떠올리며 "자존감이 낮아진 상태였는데, 진짜 제대로 한번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작품이 10주년이 됐고, 이전에 했던 선배님들이 워낙 '레전드'로 불리니까 부담감이 컸다. 그래도 일단 대본과 나를 믿고 무대에 한번 서보자는 마음이었다. 같이 하는 배우들도 믿으면서 자신 있게 무

    2. 2

      “배달처럼 미술품 구매도 일상으로”… 배민 창업멤버가 그린 '아트니스'

      “미술시장이 성장이 더디고 매출을 일으키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리는 것은 맞아요. 그렇지만 결국에는 온라인(아트 플랫폼)으로 전환하게 될 겁니다. 그 변화를 앞장서서 주도해 나가려 합니다.”미술품 거래 플랫폼 ‘아트니스(ART.NESS)’를 운영하는 박일한 하입앤컴퍼니 대표는 12일 서울 태평로2가 더플라자 호텔에서 올해 사업전략을 발표하며 이렇게 밝혔다. 박 대표는 자신이 공동 창업한 배달 플랫폼 배달의민족(우아한형제들)을 떠나 시장 규모가 작고 미술품 거래 시장에 뛰어든 배경을 두고 “진입장벽이 높은 미술을 사람들이 쉽게 접근하는 시장으로 만들고 싶었다”고 했다. 음식배달을 일상 문화로 만든 배달의민족처럼 ‘아트테크’ 대중화를 이끌겠다는 것이다.아트니스는 2024 카카오 그립컴퍼니와 국내 미술품 경매사 서울옥션이 합작해 출범한 아트 플랫폼이다. 지난해 12월 박 대표가 합류하며 플랫폼 명칭을 기존 ‘하입앤’에서 아트니스로 리브랜딩했다. 작품을 생산하는 작가와 작품을 구입하는 컬렉터를 ‘원스톱’으로 연결하는 디지털 기반 미술품 거래가 주된 사업영역이다. 아트니스에 따르면 현재 플랫폼에 1800여명의 작가와 2만8000여명의 구매 회원이 활동 중으로 8000여 점의 작품이 거래 중이다.아트니스는 올해 ‘스마트한 컬렉팅 경험’을 내세워 ‘컬렉터 입문자’를 겨냥한 플랫폼 고도화에 나서고 있다. 인공지능(AI)을 도입한 스마트 큐레이션이 대표적이다. AI가 작품 주제, 재질, 형식 등 학습한 데이터에 기반한 1차 큐레이션을 생성하면 전문 큐레이터가 2차 작업에 참여해 맞춤형 큐레이션을 완성하는 시스템이

    3. 3

      [이 아침의 음악인] 영어 가사 없는 앨범으로 그래미 홀린 라틴 팝가수

      지난 1일 미국 최고 권위 음악 시상식인 그래미 어워즈는 대상 격인 ‘올해의 앨범’으로 배드 버니(사진)의 정규 6집 앨범 ‘데비 티라르 마스 포토스’를 선정했다. 영어가 아닌 곡으로 채운 앨범이 이 상을 탄 것은 68년 역사상 처음이다.2025년은 배드 버니의 해였다. 음악 매체인 빌보드, 롤링스톤도 각각 지난해 ‘올해의 앨범’으로 배드 버니의 스페인어 앨범을 골랐다. 1994년생인 배드 버니는 푸에르토리코에서 태어난 가수 겸 작곡가다. 어릴 적 살사, 도미니카 음악인 메렝게, 팝 발라드 등을 듣다가 열네 살 때부터 라틴 계열 노래를 작곡했다. 2020년 전곡 스페인어 앨범으로는 최초로 빌보드200에서 1위에 올랐다. 2022년엔 같은 차트에서 올해의 앨범을 차지해 음악성을 인정받았다.배드 버니의 본명은 ‘베니토 안토니오 마르티네스 오카시오’. 배드 버니는 어릴 적 토끼 의상을 입은 경험을 떠올려 지은 이름이다. 그래미상 시상식에서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 아웃”이라고 말해 화제가 됐다.이주현 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