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강동완 광주교육감 후보, 단일화 제안…박혜자 "환영"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정성홍 "만나보겠다" 여지 남겨…후보 단일화 '관심'

    강동완 광주시교육감 후보가 23일 박혜자·정성홍 후보에게 단일화를 제안하자 박 후보가 환영하고 나섰다.

    정 후보도 후보들을 만나보겠다는 입장이어서 후보 단일화가 성사될지 관심이다.
    강동완 광주교육감 후보, 단일화 제안…박혜자 "환영"
    강동완 후보는 이날 광주시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교육은 정치를 위하거나 이념을 위한 것이 아니어야 한다"며 "현재의 5인 경쟁 체제에서는 광주 시민들의 적극적인 지지를 받을 수 없어 광주 시민 후보 1인을 선출하자"고 주장했다.

    강 후보는 여론조사를 통해 오는 26일까지 단일 후보를 확정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강 후보의 단일화 제안에 박혜자 후보는 환영의 뜻을 밝혔다.
    강동완 광주교육감 후보, 단일화 제안…박혜자 "환영"
    박 후보는 이날 오후 보도자료를 내어 "결단을 내려준 강동완 후보에게 감사드린다"며 "광주교육의 자랑스러운 전진을 위해 함께 단일화 대열에 나서자"고 밝혔다.

    그는 "이전부터 민주개혁 진영 후보들의 단일화를 일관성 있게 요구했다"며 "강동완 후보와 함께 이제 정성홍 후보도 광주시민의 민주개혁 세력 단일화에 대한 답변을 달라"고 촉구했다.

    정성홍 후보는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일단 후보 3명이 만나서 이야기를 해봐야겠다"며 단일화에 대한 여지를 남겼다.

    광주시교육감 선거에는 강동완·박혜자·이정선·이정재·정성홍 후보 등 5명이 뛰고 있다.

    앞서 박혜자 후보가 '민주 진보후보 단일화'를 명분으로 전교조 출신인 정성홍 후보 등에게 단일화를 제안했지만, 정 후보가 "정치 공학적이다"며 거부한 바 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용산 찾은 오세훈 "송영길 '미신' 운운, 대선 패배 한풀이"

      "이재명 조기등판 위한 서울시장 출마 아닌가…시민들 분노할 것"문화정책 공약도 발표…"청와대 인근 주차난 대책 마련 중"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는 23일 서울 용산역공원 유세 현장에서 ...

    2. 2

      계양을 혼전 속 '발등의 불' 이재명…국힘은 화력 집중

      '윤형선 초박빙 우세' 조사 잇따라…여야, 총력전 태세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와 국민의 힘 윤형선 후보가 피 말리는 초박빙 대결을 벌이고 있다.23일...

    3. 3

      김윤태 전북교육감 후보, 천호성 측에 단일화 제안

      천호성 후보측 "어떤 논의도 할수 있다" 긍정 반응김윤태 전북교육감 후보는 23일 "전북교육을 걱정하는 도내 시민사회와 교육단체들의 염원을 담아 천호성 후보 측에 단일화를 제안한다"고 밝혔다.김 후보는 전북도교육청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