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청와대 영빈관·춘추관 내부 공개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5.23 16:31 수정2022.05.23 16:3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문화재청이 청와대 관람객에게 영빈관과 춘추관 내부를 일부 공개하기로 밝힌 23일 오후 영빈관을 찾은 시민들이 입장을 위해 줄 서 있다. 김범준 기자 문화재청이 청와대 관람객에게 영빈관과 춘추관 내부를 일부 공개하기로 밝힌 23일 오후 영빈관을 찾은 시민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범준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청와대 영빈관·춘추관 내부 오늘부터 개방…포토존도 마련 개방 후 13일간 37만7000여명 방문…관람 신청자 500만 넘어문화재청은 23일부터 청와대 관람객에게 영빈관과 춘추관 내부를 일부 공개한다고 밝혔다.국빈 만찬 등을 위한 공식 행사장으로 사용됐던 영빈... 2 가수 거미도 '인증샷'…청와대서 27년 만에 '열린음악회' 개최 지난 10일 전격적으로 국민들에게 개방된 청와대에 22일 오전까지 37만 7천여 명이 다녀간 것으로 확인됐다.대통령실은 과거 등산이 금지됐던 청와대 인근 북악산 등산로를 찾은 등산객도 5만 9천여 명에 이른... 3 청와대에 특활비 상납…남재준·이병기 가석방 윤석열 정부의 첫 가석방 대상자에 청와대 특수활동비 상납 사건으로 수감된 남재준, 이병기 전 국가정보원장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22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는 지난 20일 가석방심사위원회를 열어 650명 규모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