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 파주 사과농가 일손돕기 입력2022.05.23 18:00 수정2022.05.24 00:17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NH농협생명은 김인태 대표 등 임직원 50여 명이 지난 20일 경기 파주 광탄면의 한 사과농가를 방문해 사과 꽃을 솎아내고 주변 잡초를 제거하는 등 농가 일손 돕기 활동을 펼쳤다(사진)고 23일 밝혔다. NH농협생명은 지난 3월부터 ‘함께하는마을’ 일손돕기 등을 시행하고 있다. 김 대표는 “서툴지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NH농협생명, 혁신 금융으로 선정된 'TM보험 스마트 고객확인 서비스' NH농협생명 디지털 혁신의 세 축은 ‘고객과 업무, 상품’이다. 김인태 농협생명 사장은 “미래 보험은 디지털 혁신을 통한 업무 효율화와 고객 편의성 제고가 핵심 경쟁력이 될 것&rdq... 2 보험사들, 자본건전성 악화…1분기 RBC 비율 '뚝' 올해 1분기 주요 보험사의 건전성 지표인 지급여력(RBC) 비율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NH농협생명은 16일 RBC 비율이 작년 말 210.5%에서 올 1분기 131.5%로 79%포인트 하락했다고 공시했다. 한화... 3 최상목 전 차관 경제수석 내정…농협이 조용히 미소짓는 이유는 최상목 전 재정경제부 제1차관(사진)이 윤석열 정부 청와대의 초대 경제수석으로 내정되면서 정작 농협중앙회, 농협금융 등이 조용히 '미소'를 짓고 있을 것이라는 얘기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와 금융권 안팎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