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 파주 사과농가 일손돕기
NH농협생명은 김인태 대표 등 임직원 50여 명이 지난 20일 경기 파주 광탄면의 한 사과농가를 방문해 사과 꽃을 솎아내고 주변 잡초를 제거하는 등 농가 일손 돕기 활동을 펼쳤다(사진)고 23일 밝혔다. NH농협생명은 지난 3월부터 ‘함께하는마을’ 일손돕기 등을 시행하고 있다. 김 대표는 “서툴지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