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양봉 체험 관광 상품 내놔 입력2022.05.23 18:15 수정2022.05.24 00:25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세종시는 관광형 체험 양봉 참가자를 선착순으로 신청받는다. 선정되면 벌통을 빌려 양봉 교육을 받고 벌꿀 수확까지 체험할 수 있다. 생산한 양봉 산물 꿀(2.4㎏) 4병과 화분 500g을 받을 수 있다. 여왕벌과 수벌, 일벌이 활동하는 모습을 직접 볼 수도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광주시, '팁스 운영사'에 첫 선정 광주광역시와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호남권역(광주·전남·전북·제주)에서 처음으로 2022년도 팁스(TIPS·민간투자 주도형 기술창업 지원) 운영사에 선정됐다고 23일 ... 2 충북, 가스 차단 원격제어 기술 개발한다 충청북도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가스용품 스마트 무선 제어·차단 기술 개발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가스 차단 방식을 유선에서 무선으로 바꾸는 첨단기술이다.중소벤처기업부는 2019년 충북 혁신도시와 오창과... 3 대전, 청년 주택보증금 대출이자 지원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위한 대전시의 ‘청년 주택임차보증금 이자지원사업’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시는 지난달 1일부터 접수를 시작해 2개월 만에 630명의 신청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