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청계천 거리공연 재개합니다"
23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2022 서울거리공연 구석구석 라이브’에서 한 음악 밴드가 버스킹 공연을 하고 있다. 서울시설공단은 이날부터 청계천 일대에 수변무대를 열고 수변 문화·예술 공연을 재개했다. 청계천 문화공연은 포크송 클래식 국악 마술 등 다양한 형태로 오는 12월까지 약 600회 열릴 전망이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