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어제 904명 확진…1주 전보다 284명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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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904명 신규 발생했다.
일주일 전(1천188명)보다 284명 적다.
24일 충북도에 따르면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525명, 충주 110명, 제천 92명, 음성 67명, 진천 39명, 괴산 16명, 증평 15명, 영동 14명, 보은 10명, 옥천 9명, 단양 7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6명, 재택 치료자는 4천254명이다.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1명(60대) 추가됐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54만9천489명, 사망자는 717명으로 늘었다.
/연합뉴스
일주일 전(1천188명)보다 284명 적다.
24일 충북도에 따르면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525명, 충주 110명, 제천 92명, 음성 67명, 진천 39명, 괴산 16명, 증평 15명, 영동 14명, 보은 10명, 옥천 9명, 단양 7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6명, 재택 치료자는 4천254명이다.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1명(60대) 추가됐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54만9천489명, 사망자는 717명으로 늘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