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908명 신규 확진…6일째 1천명 아래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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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전날 908명이 코로나19에 신규 확진됐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18일부터 6일째 1천명 아래를 기록하고 있다.
누적 확진자는 50만6천378명으로, 지금까지 대전 시민의 35%가 코로나19에 감염됐다.
최근 일주일간 모두 5천553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는데, 하루 평균 793명이 확진된 셈이다.
위중증 병상(35개) 가동률은 22.9%를 기록하고 있다.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확진자 2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는 684명으로 늘었다.
/연합뉴스
지난 18일부터 6일째 1천명 아래를 기록하고 있다.
누적 확진자는 50만6천378명으로, 지금까지 대전 시민의 35%가 코로나19에 감염됐다.
최근 일주일간 모두 5천553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는데, 하루 평균 793명이 확진된 셈이다.
위중증 병상(35개) 가동률은 22.9%를 기록하고 있다.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확진자 2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는 684명으로 늘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