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숭이두창 벌써 18개국 확산...미코바이오메드 관련주로 '급부상' 이선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5.24 17:24 수정2022.05.24 17: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 거래일 대비 26.1% 급등 2019년 원숭이두창 검사 특허 등록 "질병청 요청 시 신속 대응 가능"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CDC "원숭이두창 동성간 성접촉으로 확산" 아프리카 풍토병인 원숭이두창이 발병 약 20일 만에 18개국으로 확산하면서 팬데믹(감염병의 대유행) 우려를 낳고 있다. 보건 전문가들은 성적 접촉을 통해 감염병 확산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다. 국내 방역당국은 조만... 2 피씨엘, 대만서 코로나19 타액진단키트 시판 허가 피씨엘이 침을 활용해 코로나19를 검사하는 타액진단키트 해외 진출 속도를 높이고 있다. 캐나다에 이어 대만에서도 시판 허가를 받았다.피씨엘은 타액(침)을 활용해 코로나19 감염여부를 확인하는 자가검사키트가 대만 식약... 3 "큐렉소와 의료로봇 中시장 진출" “큐렉소와 중국에서 ‘K바이오 플랫폼’을 구축하겠습니다.”이환철 엘앤씨바이오 대표는 24일 서울 잠원동 본사에서 큐렉소의 2대 주주가 된 배경을 이같이 설명했다. 엘앤씨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