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두 백신·치료제 수요 급증…모더나도 원숭이두창 백신 개발 나서 이지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5.24 16:03 수정2022.05.24 16:0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 CDC 자문위, 코로나19 부스터샷 5~11세 확대 권고 미국에서 코로나19 예방 백신 추가접종(부스터샷) 가능 연령이 5~11세까지 확대될 전망이다.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예방접종자문위원회(ACIP)는 19일(현지시간) 5~11세 어린이 대상 코로나19 예방 백... 2 中 항서제약, 간암 보조요법으로 리보세라닙 병용 2상 등록 중국 항서제약이 면역관문억제제 캄렐리주맙과 HLB의 표적항암제 리보세라닙 병용요법의 적응증을 간암수술 후 보조요법까지 확대한다. 18일 중국 임상정보사이트 차이나드럭트라이얼즈(Chinadrugtrials)에... 3 佛 발네바, 코로나19 백신 유럽 사전구매계약 해지 위기 프랑스 발네바는 16일(현지시간) 유럽연합집행위원회(EC)으로부터 코로나19 백신인 ‘VLA2001'의 사전구매계약(APA)를 종료할 수 있다는 통지를 받았다고 밝혔다. EC의 통지에 이날 발네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