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촬영장에 들어간 삼성 디스플레이 입력2022.05.25 00:49 수정2022.05.25 00:49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전자는 마이크로LED 디스플레이 ‘더 월’이 설치된 ‘CJ ENM 버추얼 프로덕션 스테이지’가 경기 파주에 개관했다고 24일 밝혔다. 디스플레이를 배경으로 바로 촬영해 콘텐츠 제작 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삼성전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바이든이 이재용에 직접 감사 표한 이곳…"정말 광활하다" 삼성전자가 미국 텍사스주 테일러시에 지을 신규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공장 부지 전경이 공개됐다. 사진 속에선 크레인 등 공사장비와 이동식 건물 등이 눈에 띄는 가운데 해당 공장은 내년에 착공해 2024년 하반기... 2 삼성전자, TV 글로벌 1위 수성…LG 올레드 TV 역대 최대 출하 삼성전자가 올해 1분기 세계 TV 시장에서 30% 이상 점유율로 1위를 수성했다. 17년 연속 1위를 이어갈 가능성이 커졌다. LG전자의 올레드 TV는 1분기에 역대 최대 출하량을 기록했다. 세계 TV 시장에서 한국... 3 "사회적 문제, 기업이 나서 해결하겠다"…경제계 '新기업가정신' 선언 “디지털 전환과 기후변화, 인구절벽 등 국가적 위기를 해결하는 데 기업이 새로운 역할을 하겠다.”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24일 서울 남대문로 상의회관에서 열린 ‘신(新)기업가정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