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원덕 우리은행장, MZ직원과 소통 입력2022.05.24 17:25 수정2022.05.25 00:35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원덕 우리은행장(왼쪽 네 번째)이 지난 3월 취임 이후 처음으로 MZ세대(밀레니얼+Z세대) 직원을 대상으로 소통 행사를 열었다. 24일 이 행장 집무실에서 열린 행사에는 우리은행의 젊은 혁신 리더그룹인 ‘이노씽크’와 본부 부서 혁신조직 등 MZ세대 직원 60여 명이 참석했다.우리은행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614억원 횡령' 우리은행 직원·동생 구속 기소…해외송금 추가 파악 6년간 세 차례에 걸쳐 회삿돈 약 614억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는 우리은행 직원 전모씨와 공범인 전씨의 동생이 재판에 넘겨졌다.서울중앙지검 형사7부(이만흠 부장검사)는 전씨 형제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 2 CJ대한통운 대표, MBTI 검사 받은 까닭 강신호 CJ대한통운 대표와 팀장급 이상 모든 보직자는 최근 성격유형검사(MBTI)를 받았다. 다른 사람의 성격 유형을 궁금해하는 젊은 직원들과 소통하기 위해서다.이는 기업문화 혁신에 공을 들이고 있는 CJ대한통운의 ... 3 "사라져야 할 꼰대문화 1위는?"…세대 소통에 공들이는 CJ대한통운 강신호 CJ대한통운 대표(사진)와 팀장급 이상 모든 보직자들은 최근 성격유형검사(MBTI)를 받았다. 타인의 성격 유형을 궁금해하는 젊은 직원들과 소통하기 위해서다. CJ대한통운이 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