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경제계, 新기업가정신 선언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5.24 17:41 수정2022.05.25 00:50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제계가 24일 신기업가정신협의회를 출범하면서 사회·국가적 문제를 해결하는 데 기업이 적극 나서겠다고 선언했다.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앞줄 가운데)과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왼쪽),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등 기업인들이 이날 서울 남대문로 대한상의회관에서 열린 ‘신(新)기업가정신 선포식’에 참석하고 있다.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또 빼앗길까 노심초사…현대차 美 투자 '막전막후' 지난 2월 어느 날 저녁, 미국 남동부 조지아주의 항구도시 서배너(Savannah)의 JW메리어트 호텔.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주지사와 보좌진들은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의 미국 전기차 공장 후보지 실사를 하루 앞두... 2 '美 중간선거 앞둔' 바이든, 현대차·삼성 띄운 이유 있었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사흘간의 방한 일정을 마치고 떠나면서 국내 기업들로부터 '큰 선물'을 받았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오는 11월 미 상·하원, 주지사 등을 재선출하는 중간선거를 앞... 3 현대차 '퍼스트 무버' 승부수…미국서 전기차·UAM 판 키운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앨라배마 첫 완성차 공장 가동 이후 약 20년 만에 미국 공략 ‘시즌2’를 시작한다. 자동차산업이 내연기관에서 전기차로 전환하는 시기를 맞아 미국 조지아주에 그룹 전기차 전용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