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육군창업경진대회- AI·메타버스 등 기술 활용 눈길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5.24 18:27 수정2022.05.24 18:4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제 7회 육군 창업경진대회 시상식이 24일 대전 ICC호텔 크리스탈 볼룸에서 개최됐다. 수상자와 주요 인사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비가시선(NLOS)이미징 기술을 창업아이템으로 소개한 판옵틱스가 대상을 수상했다. 남영신 육군참모총장이 수상자들과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허문찬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창업 인큐베이터' 된 군대…병사들 "軍복무로 미래 CEO 꿈 커졌다" “MZ세대 장병들의 창의성과 개방적인 사고는 ‘내일이 더 강하고 좋은 육군’과 ‘다시 도약하는 대한민국’을 만드는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rd... 2 직업계고 1050명에 맞춤형 직업교육 다음달부터 취업을 원하는 직업계고 학생들은 응용 소프트웨어, 클라우드, 빅데이터 등 신산업 관련 직무 교육을 받는다. 교육부는 24일 고졸 기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직업계고 채용연계형 직무교육과정 지원... 3 메타버스 기획·챗봇 개발…직업계고 1050명에 맞춤형 직무교육 다음 달부터 취업을 원하는 직업계고 학생들은 응용 소프트웨어, 클라우드, 빅데이터 등 신산업에 대한 직무 교육을 받을 수 있다. 교육부는 고졸 기술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직업계고 채용연계형 직무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