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수·탁영준 SM 대표, 英하원 초청 입력2022.05.24 19:12 수정2022.05.25 00:14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성수·탁영준 SM엔터테인먼트 공동대표가 지난 23일 서울 성수동 사옥을 방문한 영국 하원 디지털·문화·미디어·스포츠(DCMS)위원회 인사들과 K팝 성공 비결 및 메타버스(가상세계) 등을 주제로 환담했다(사진). 이들은 녹음 스튜디오, 트레이닝 스튜디오, 작곡가 협업을 진행하는 송캠프 등 K팝 제작 현장을 둘러봤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5만→3만원' HMM 저점?…'M&A 귀재'가 2500억어치 산 까닭 [김익환의 컴퍼니워치] 2020년 3월에 2000원대에 불과하던 HMM 주가는 2021년 5월 장중 5만원을 돌파하며 25배가량 뜀박질했다. 투자자들 사이서 '흠슬라(HMM+테슬라)'라는 별명이 붙기도 했다. 하지만 잘나가던... 2 이수만 "SM 새 먹거리는 메타버스…NFT도 진출할 것"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 총괄 프로듀서가 5월 20일(현지시간) 미국 스탠퍼드 대학교 벡텔 컨퍼런스 센터에서 개최된 한국학 컨퍼런스 2일차 메인 연설자... 3 K팝에 이어 인디음악도 美 진출…잔나비·안녕바다, 링컨센터서 공연 뉴욕 링컨센터에서 한국 인디음악 공연이 열린다. 한국 인디밴드 잔나비와 안녕바다가 참여한다. 20일(현지시간) 뉴욕한국문화원은 뉴욕 대표 문화예술 공연장인 링컨센터와 공동으로 오는 7월 27일 'K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