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공효진 파워 이 정도였어?…400억 뭉칫돈 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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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공효진. 사진=한경DB](https://img.hankyung.com/photo/202205/02.30108771.1.jpg)
이번 투자에는 산업은행, 두나무, 메디치인베스트먼트, 대신증권, BSK인베스트먼트, 신영증권 등이 참여했다. 노머스는 2020년 4월 시리즈A로 40억원 규모, 지난해 5월 시리즈B로 100억원 규모의 투자를 받았고, 이번 시리즈C까지 합해 총 400억원 규모의 누적 투자 금액을 달성했다.
![하정우·공효진 파워 이 정도였어?…400억 뭉칫돈 몰렸다](https://img.hankyung.com/photo/202205/01.30108602.1.jpg)
![하정우·공효진 파워 이 정도였어?…400억 뭉칫돈 몰렸다](https://img.hankyung.com/photo/202205/01.30108616.1.jpg)
원더월은 영상 콘텐츠 외에 커머스 사업과 공연 기획 비즈니스도 하고 있다. 아티스트와 컬래버레이션(협업)한 굿즈를 온·오프라인으로 판매하는 '아트랩 패키지', 자체브랜드(PB) 패션 상품인 '원더월 에디션', 공연 기획 비즈니스인 '원더월 스테이지' 등 다양한 사업을 한다.
고은이 기자 kok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