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장녀, 김덕중 전 교육장관 손자와 6월 결혼…대우가와 사돈 입력2022.05.25 12:29 수정2022.05.25 12: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대우가(家)와 사돈이 된다. 25일 재계에 따르면 정 회장의 장녀 진희 씨는 다음 달 서울 강북의 한 교회에서 김덕중 전 교육부장관의 손자와 결혼식을 올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 전 장관은 김우중 대우그룹의 창업자의 형으로, 아주대 총장을 지냈다. 현대차그룹은 이와 관련, "개인적인 사안이라 구체적으로 확인이 어렵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기내식 비빔밥' 불티나게 팔리더니…'맛의 비밀' 있었다 [차은지의 에어톡] 비행기에서 나오는 기내식을 먹을 때 맛이 없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많다. 이유는 기내식 자체가 맛이 없는게 아니라 환경에 따라 몸의 변화가 일어났기 때문이다. 고도가 높아 기압이 낮고 건조하며 진동과 소음이 가득한 기... 2 7월 출생아 증가율 17년만에 최대···깜짝 반등한 이유 [사진issue] '중림동 사진관'에 쓰여진 기사는 한국경제신문 지면에 반영된 기사를 정리했습니다.7월 출생아 증가율 7.9%···17년만에 최대지난 7월 출생아 수가 1년 전보다 ... 3 4200만원 모으면 5060만원 돌려받는다…'연 9.5%' 적금 효과 청년도약계좌 가입 혜택이 더 강화된다. 정부 지원금이 늘어나고 중도 인출도 쉬워진다. 가입자는 연 9.54%짜리 일반 적금을 든 것과 같은 효과를 누릴 수 있게 된다. 아직 개선안이 시행되진 않았지만 가입 시기는 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