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인제 기린면 산불 1시간 20분 만에 진화(종합) 입력2022.05.25 16:39 수정2022.05.25 16:3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5일 오후 3시께 강원 인제군 기린면 서리에서 산불이 나 1시간 20분 만에 꺼졌다. 산림 당국은 헬기 3대와 진화인력 50명을 투입해 오후 4시 20분께 주불 진화를 마치고 남은 불씨를 끄고 있다. 산림 당국은 원인과 피해 면적 등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기 평택 물류센터 공사 현장서 40대 남성 추락해 숨져 경기 평택시의 한 물류창고 공사 현장에서 40대 남성이 작업 중 추락해 숨졌다. 경찰과 고용노동부는 사고 당시 상황 및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 등의 조사에 나섰다.13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낮 12시 14분 경 2... 2 2025학년도 수능 'N수생' 21년만 최다…최상위권 경쟁 치열 올해 수학능력시험에 21년 만에 가장 많은 수의 수험생이 응시한다. 이는 의대 증원의 영향인 것으로 분석되는 가운데,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상위권 N수생이 늘어난 만큼 시험의 변별력 확보를 위한 조치를 취했을 것으로 ... 3 "우크라 전쟁 중 곡 작업까지"…직장인 알고 보니 '반전 정체' [본캐부캐] 감미로운 뉴에이지부터 90년대를 떠오르게 하는 따뜻한 감성의 발라드, 그룹 쿨의 이재훈도 '좋아요'를 누른 유쾌한 '섬머송'까지 듣기 편한 음악을 찾는 애호가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나기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