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인제 기린면 산불 1시간 20분 만에 진화(종합) 입력2022.05.25 16:39 수정2022.05.25 16:3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5일 오후 3시께 강원 인제군 기린면 서리에서 산불이 나 1시간 20분 만에 꺼졌다. 산림 당국은 헬기 3대와 진화인력 50명을 투입해 오후 4시 20분께 주불 진화를 마치고 남은 불씨를 끄고 있다. 산림 당국은 원인과 피해 면적 등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경찰, 비상계엄 수사 일부 공수처에 이첩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2 '이어폰 끼고 작업' 120명 한꺼번에…산재 신청 급증한 이유가 [김대영의 노무스쿨] 가전제품 수리 경력만 18년에 이르는 전직 삼성전자서비스 소속 직원이 '소음성 난청'에 따른 산업재해를 주장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가전 수리 과정에서 발생한 소음이 난청 발생에 일부 영향을 미쳤다... 3 '누누티비' 운영자 잡혔다…고급차·시계·비트코인까지 압수 국내 동영상 콘텐츠를 불법으로 스트리밍하던 '누누티비' 운영자가 구속기소됐다.16일 문화체육관광부 저작권범죄과학수사대에 따르면 대전지검은 최근 누누티비 운영자 A씨를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다.문체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