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청원 한중친선협회장 선출 입력2022.05.25 18:08 수정2022.05.26 00:26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청원 전 한나라당(국민의힘 전신) 대표(사진)가 한중친선협회장에 25일 선출됐다. 1994년 설립된 한중친선협회는 안중근 의사 추모 기념 사업과 중국 심장병 어린이 돕기, 제주 서복공원 조성 등을 통해 한·중 간 민간외교를 해왔다고 협회 측은 전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서청원 "무분별한 포퓰리즘 대신 3대 세금 인하 추진" 서청원 우리공화당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이 2일 기자회견을 열고 제21대 총선 출정사를 밝혔다. 서 위원장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오늘부터 4·15 총선의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다"면서 "이번 총선... 2 서청원·손학규 '정치 원로'들의 쉽지 않은 비례대표 도전기[라이브24] 이제는 '정치 원로'가 된 서청원(76) 우리공화당 의원과 손학규(72) 전 바른미래당 대표가 비례대표로 국회 입성을 노린다. 정치적 중량감을 갖고 있는 이들이 '꽃길'만 걸으며 국회 입... 3 자유공화당·한국경제당?…연일 강경 보수당 창당에 미래통합당 '삐걱' 4·15 총선을 앞두고 강경 보수성향을 보이는 정당들이 잇따라 창당하고 있다. 보수 통합을 천명한 미래통합당의 행보에 적잖은 영향을 끼칠 거란 분석이다. 4일 정치권에 따르면 총선을 40여일 앞둔 상황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