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국민희망대표 만난 尹대통령 입력2022.05.25 17:44 수정2022.05.26 01:52 지면A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식 때 함께 입장했던 국민희망대표 20명을 25일 용산 대통령실로 초청해 대통령 기념시계를 선물했다. ‘한팔 보디빌더’인 김나윤 씨가 윤 대통령과 다른 19명의 대표들을 배경으로 ‘셀카’ 사진을 찍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정상회담 만찬 빠질 뻔한 박의장…윤 대통령이 직접 불렀다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21일 한·미 정상회담 만찬 초청 대상에 박병석 국회의장이 빠진 것을 직접 발견하고 초청한 일화를 24일 공개했다.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박 의장과 정진석 국회부의장, ... 2 尹대통령, IPEF회의 참석…'안미경중' 버리고 '안미경세' 본격화 日서 열리는 IPEF 정상회의서 화상 연설…尹대통령 "참여는 당연"윤석열 대통령이 23일 인도태평양경제프레임워크(IPEF) 고위급 화상회의에 참석하면서 국제무대에서도 IPEF 출범국으로서 행보에 나선다.... 3 [전문] 尹 대통령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라는 공동 목표 재확인" 윤석열 대통령은 21일 "우리 두 정상은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라는 공동의 목표를 재확인했다"며 "안보는 결코 타협할 수 없다는 공동의 인식 아래 강력한 대북 억지력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 데 공감했다"고 밝혔다.&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