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빛의 시어터’서 만난 클림트 명작 이솔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5.25 17:56 수정2022.05.26 00:34 지면A2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25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에서 열린 몰입형 전시장 ‘빛의 시어터’ 개관 기념 프리뷰 행사에서 관람객들이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전시장 측은 첫 전시로 20세기 화가인 구스타프 클림트의 작품을 재해석한 ‘구스타프 클림트, 골드 인 모션’을 기획해 27일부터 선보인다. 이솔 한경디지털랩 기자 soul5404@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포토]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친환경 호텔 인증 '환경표지' 취득해 2 AI가 되살려낸 사라진 클림트의 색상 [김동욱의 하이컬처] 3 황금으로 칠한 레이디 인 골드…불멸의 아름다움을 탐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