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함양군 청보리 타작 입력2022.05.25 22:35 수정2022.05.26 00:41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남 함양군 상림공원에서 25일 농부들이 콤바인으로 누렇게 익은 청보리를 타작하고 있다. 함양의 대표적 관광 명소인 상림공원은 신라시대 최치원이 조성한 우리나라 최고(最古) 인공림으로 알려져 있다. 1962년 천연기념물 제154호로 지정됐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MS 클라우드, 부산에 뿌리내린다 부산시가 클라우드 기술을 기반으로 한 산업 생태계 조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클라우드 관리서비스(MSP) 분야의 국내 기업을 잇달아 유치하며 관련 기술 보급과 인력 양성 사업을 병행해 추진하고 있다. 지역에 클라우드... 2 지역인재 육성 공 들이는 경남 경상남도와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 총괄운영센터는 지역 인재의 수도권 유출을 막고 지역전략산업 핵심 인재를 키우기 위해 청년 인턴십을 시행한다고 25일 발표했다.이번 인턴십은 올해 초 다쏘시스템코리아 및 ... 3 경북 '친환경 섬유소재' 메카로 뜬다 경상북도가 플라스틱을 대체하는 셀룰로오스나노섬유(CNF) 등 친환경 소재산업 선점에 나선다.경상북도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소재 산업화센터 구축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돼 224억원(국비 10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