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연 피씨엘 대표 "집집마다 진단기기 갖춘 디지털헬스 시장 열겠다" 이지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5.26 13:53 수정2022.06.02 00:47 지면A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IPO 재도전 레몬헬스케어 "올해 매출 3배가량 늘린다" 스마트폰 앱을 켜고 병원 진료날짜를 예약한다. 병원에 도착하면 사용자의 위치를 파악해 진료실을 안내한다. 진료가 끝난 뒤엔 대기표를 뽑고 기다릴 필요 없이 앱으로 진료비를 수납하면 된다. 앱으로 전자처방전을 약국에 ... 2 MZ세대 튀는 아이디어 담은 화장품 어때요? 코스맥스가 MZ세대(밀레니얼+Z세대)의 통통 튀는 아이디어를 활용한 화장품 브랜드 및 제품을 선보인다.코스맥스는 최근 ‘바이미 프로젝트’ 3기 수료식을 마쳤다고 1일 밝혔다. 바이미 프로젝트는 ... 3 동화약품·BK메디케어 '맞손'…의료용 밴드 등 개발 MOU 동화약품(사장 한종현·왼쪽)은 BK메디케어(사장 박영준·오른쪽)와 ‘의료용 밴드·창상피복재 등 의료기기 공동 개발 및 영업 협력’을 위해 전략적 업무협약(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