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새싹 안전운전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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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가 자사 자동차보험 최초가입고객과 자녀특약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새싹 안전운전 캠페인'을 벌인다고 26일 발표했다.
안전운전 새싹 스티커 배부를 통해 사고를 예방하고, 초보운전자와 아이가 탄 차량을 배려해 보호하자는 취지로 기획한 행사다.
캠페인 대상은 개인용 자동차보험 가입자 중 가입경력 1년 미만 또는 자녀특약(태아형) 가입 고객이다.
가입경력 1년 미만 고객에게는 '초보운전' 스티커가, 자녀특약(태아형) 가입 고객에게는 'BABY in CAR'라고 적힌 스티커가 발송된다.
캠페인 대상에겐 스티커 신청 여부와 주소를 입력할 수 있는 링크 주소를 포함한 문자 메시지를 발송할 계획이다.
리뷰 이벤트도 진행할 계획이다. 수령한 스티커를 부착한 사진을 SNS에 공유하면 편의점 쿠폰 등을 제공하기로 했다. 캠페인 기간은 오는 7월말까지다.
김대훈 기자 daepun@hankyung.com
안전운전 새싹 스티커 배부를 통해 사고를 예방하고, 초보운전자와 아이가 탄 차량을 배려해 보호하자는 취지로 기획한 행사다.
캠페인 대상은 개인용 자동차보험 가입자 중 가입경력 1년 미만 또는 자녀특약(태아형) 가입 고객이다.
가입경력 1년 미만 고객에게는 '초보운전' 스티커가, 자녀특약(태아형) 가입 고객에게는 'BABY in CAR'라고 적힌 스티커가 발송된다.
캠페인 대상에겐 스티커 신청 여부와 주소를 입력할 수 있는 링크 주소를 포함한 문자 메시지를 발송할 계획이다.
리뷰 이벤트도 진행할 계획이다. 수령한 스티커를 부착한 사진을 SNS에 공유하면 편의점 쿠폰 등을 제공하기로 했다. 캠페인 기간은 오는 7월말까지다.
김대훈 기자 daep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