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예지, 김지영, 김미화, 황석정, 신은정, 전소민, 윤미경 등이 출연하는 '이공삼칠'은 열아홉 소녀에게 일어난 믿기 힘든 현실, 그리고 다시 일어설 희망을 주고 싶은 감방 동기들의 이야기를 그린 휴먼 드라마로 오는 6월 8일 개봉 예정이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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