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컴 첫 민간위성 발사 성공 입력2022.05.26 17:52 수정2022.05.27 02:03 지면A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글과컴퓨터가 자사 첫 인공위성이자 국내 첫 지구 관측용 민간위성인 ‘세종1호(Sejong-1)’ 발사에 성공했다. 세종1호는 25일(현지시간) 오후 2시35분 미국 플로리다주 케네디우주센터에서 스페이스X의 팰컨9 로켓에 실려 발사됐다. 이 위성은 발사 후 약 8시간 만에 궤도에 안착했다. 세종1호는 지상으로부터 500㎞ 궤도에서 하루에 12~14회 지구를 선회한다. 한컴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영상] 한컴, 국내 첫 지구관측 민간위성 발사 성공 한글과컴퓨터의 첫 인공위성이자 국내 첫 지구관측용 민간위성인 ‘세종1호(Sejong-1)’가 25일 오후 2시35분(한국시간 기준 26일 오전&nbs... 2 [속보] 한국 첫 지구관측용 민간 위성 '세종1호' 교신 성공 한글과컴퓨터의 첫 인공위성 '세종1호'가 26일 우주로 발사돼 제 궤도에 오른 뒤 지상 기지국과 교신까지 성공했다. 국내 최초 지구관측용 민간 위성이다. 한컴의 세종1호는 현지시간 2... 3 해외 위성에 의존해 온 국내 민간 위성 데이터 시장에 새 이정표 세워 초소형 저궤도 인공위성, 2024년 5기까지 발사...5년 내 50기 이상 군집위성 확보6G 통신위성, 인공위성 자체 제작까지...인공위성 사업의 단계적 확대 추진한글과컴퓨터(030520, 대표 김연수·변성준 /이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