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이소룡' 신일룡 별세 입력2022.05.26 17:46 수정2022.05.27 00:21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970∼1980년대 액션배우로 인기를 끌었던 신일룡(본명 조수현) 씨가 26일 별세했다. 향년 74세. 고인은 1970년 신상옥 감독의 영화 ‘이조괴담’으로 영화계에 입문했다. 가수 조정현 씨의 친형이다. 유족으로 부인 채희종 씨와 딸 여진 씨, 아들 인준 씨가 있다.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7호실에 차려졌다. 발인은 28일 오전, 장지는 분당메모리얼파크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고] 기웅도씨 별세 外 ▶기웅도씨 별세, 기수정 아주경제 문화팀장 부친상=26일 인천 한림병원장례식장 발인 28일 오전 7시30분 ... 2 부고 ▶고명가씨 별세, 고현문 e대한경제 경기동북부 취재본부장 부친상=24일 남양주 국민병원 발인 26일 오전 ▶... 3 [부고] 탁영준 SM엔터테인먼트 대표 모친상 ▶김희경씨 별세, 탁영준씨(SM엔터테인먼트 대표) 모친상 = 25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2호실, 발인 27일 오전 05시 20분, 장지 양주 대원정사.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