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세종청사 간 尹대통령 ‘어퍼컷 세리머니’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5.26 17:36 수정2022.05.27 01:04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윤석열 대통령이 2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첫 정례 국무회의를 열었다. 윤 대통령은 국무회의 직후 사무실을 둘러보다 한 직원에게 권투 글러브를 선물받았다. 윤 대통령이 이 직원과 함께 ‘규제 타파’를 외치며 ‘어퍼컷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尹, 세종 찾아 첫 국무회의 "수시로 얼굴 맞대고 일하겠다" 윤석열 대통령은 2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첫 정식 국무회의를 주재했다.윤 대통령은 모두발언을 통해 "지난해와 올해 세종시를 여러 차례 찾았는데 첫 방문 날이 국회 운영위에서 세종의사당 설치 법안이 통과된 날로 기억한다... 2 2030 공무원 만난 尹 "건배사 싫어해…마실 시간 줄잖아" 농담 “규제 혁파!”26일 정부세종청사를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은 빨간색 권투글러브를 낀 팔을 힘껏 치... 3 尹, 장·차관 3명 여성 발탁…'性·지역 안배 없다'던 기조 달라졌다 윤석열 대통령이 26일 박순애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 김승희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 등 세 명의 장·차관에 모두 여성을 발탁하자 정치권 등에선 “새 정부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