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군산시, 해상풍력 적합지 5∼6개 묶어 단지 개발 추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군산시, 해상풍력 적합지 5∼6개 묶어 단지 개발 추진
    전북 군산시가 관내 해역에서 대규모 해상풍력이 적합한 곳들을 찾아 단지 개발을 추진한다.

    시는 43억5천만원을 들여 2024년까지 산업부·해수부·환경부와 함께 '공공주도 대규모 해상풍력 단지개발 지원사업'을 한다고 27일 밝혔다.

    정부도 이 사업을 위해 35억원을 지원했다.

    시는 배타적경제수역(EEZ)을 포함한 군산 관할 모든 해역 내에서 주민 수용성이 확보되는 1.6∼2.0GW 규모의 입지 5∼6개를 발굴한 뒤 단지개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사업 추진을 위해 군사 전파영향 조사, 항로·해역 이용 등의 사전 타당성 검증을 병행하기로 했다.

    특히 주민 수용성 확보가 가장 중요하다고 판단, 사업 전 과정을 주민과 함께 공유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그동안 운영해 온 상생협의회를 소통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민관협의회로 확대 개편하고, 갈등 조정 및 다양한 의견 수렴을 위해 사회 영향 조사·해상풍력 아카데미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시는 대규모 해상풍력 단지가 조성되면 10년간 10조원 규모의 경제 유발 효과와 4만 개의 직·간접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내다봤다.

    시 관계자는 "해상풍력 사업은 단순한 발전사업이 아니라 지역산업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핵심 정책"이라며 "군산시가 주도적으로 계획을 수립하고 추진해 대한민국 해상풍력의 성공모델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젠틀몬스터 표절 의혹'…블루엘리펀트 대표 구속

      젠틀몬스터를 운영하는 아이아이컴바인드가 제기한 형사 고소 사건과 관련해 블루엘리펀트의 대표가 구속됐다.14일 뉴스1에 따르면 대전지방법원은 13일 부정경쟁방지법 위반 혐의를 받는 블루엘리펀트 대표 이 모 씨에 대해 ...

    2. 2

      "주식 대박에 해외여행만 인기"…사장님들 '비명' 쏟아진 까닭

      "더 떨어질 매출도 없어요."불경기에 연휴까지 겹치면서 자영업자들이 침울한 분위기에 빠졌다. 과거에는 연휴가 가족 외식 등으로 매출이 늘어나는 대목이었지만, 최근에는 구매력이 있는 소비자들이 해외로 떠나면서 연휴 기...

    3. 3

      막 내린 세미콘코리아…AI 반도체 시대, 승부처는 '공정 혁신'

      지난 11~1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국내 최대 반도체 박람회 세미콘코리아2026이 마무리됐다. 이번 세미콘코리아에선 인공지능(AI) 반도체 시대의 변곡점이 선명하게 드러났다. 메모리는 속도 경쟁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