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케이탑스, 유라인코리아 지분 전량 처분[주목 e공시] 차은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5.27 10:52 수정2022.05.27 10:5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비케이탑스는 계열사 유라인코리아 지분 50만주를 전량 처분했다고 27일 공시했다.처분금액은 20억원으로 이는 자기자본대비 3.93%에 해당하는 규모다.회사 측은 "자산운용의 효율성 제고 및 재무구조 개선을 통한 경영안정화를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롯데케미칼, 롯데미쓰이화학 주식 100만주 처분[주목 e공시] 롯데케미칼은 계열사인 롯데미쓰이화학 주식 100만주를 50억원에 처분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처분 후 소유주식수는 100만주로 지분율은 50%다. 회사 측은 "롯데미쓰이화학의 유상감자에 참여해 롯데... 2 대우건설, 평택 지식산업센터 신축사업 계약 체결[주목 e공시] 대우건설은 골드랜드제이앤제이와 평택포승 지식산업센터 신축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3504억7100만원으로 이는 최근 매출 대비 4.04%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40개월... 3 쌍용차, 500억 단기 차입금 증가 결정[주목 e공시] 쌍용자동차(쌍용차)는 운영자금으로 쓰기 위해 금융기관 등에서 단기로 500억원을 차입하기로 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6.67%에 해당한다. 이에 따라 단기 차입금은 총 1299억9983만원으...